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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민의힘 새 혁신위원장에 "경제통" 윤희숙... 전대 선관위원장엔 황우여

등록일 2025년07월09일 10시34분
혁신위원에 배지환 수원시의원 임명... 전당대회 준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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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혁신위원장에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을 임명했다. @뉴시스 
 
 
[서울=더피플매거진] 국민의힘이 당의 쇄신을 이끌 새 혁신위원장에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을 임명했다. 또한,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할 전당대회의 선거관리위원장에는 황우여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임명하는 등, 전당대회를 향한 실무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국민의힘은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후, 이 같은 내용의 인선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송 비대위원장은 "중도 보수를 대표하는 경제통인 윤희숙 원장이 혁신위원장을 맡아 당을 잘 이끌 것이라 믿는다"며 "우리 당이 실패한 과거와 결별하고 민심 속으로 들어가는, 정책 전문 정당으로 이끌 조타수가 될 것"이라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비대위는 송경택 서울시의원의 사퇴로 공석이 된 혁신위원 자리에 배지환 수원시의회 의원을 새로 임명했다.

차기 당 지도부 선출을 관리할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장으로는 당 대표 권한대행과 비대위원장을 지낸 중진인 황우여 전 새누리당 대표가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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