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제319회 정례회 폐회로 전반기 의사일정 마무리
김 의장 “지난 1년, 군민 목소리 귀 기울이며 의정 펼치려 노력”
김보경 부의장, 방천매립장 주민지원협의체 조례 제정 촉구 5분 발언
| | | 대구 달성군의회가 지난 6월 30일, 제319회 정례회 ‘폐회’로 전반기 의사일정을 마무리 했다. @달성군의회 | | |
[달성(대구)=더피플매거진] 제9대 달성군의회 후반기를 이끌어 온 김은영 의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의회가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달성군의회는 지난 30일, 제319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15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폐회는 제9대 후반기 의장단이 출범한 지 1년이 되는 시점과 맞물려 그 의미를 더했다.
김은영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지난 1년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군민이 진심으로 바라는 방향으로 의정을 펼치고자 노력해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는 데 의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 및 조례안 등 27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전반기 의정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마지막 본회의에서는 김보경 부의장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지역 주민지원협의체’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강력히 촉구해 주목받았다. 김 부의장은 “대구시 전역의 폐기물을 처리하는 방천매립장의 환경적 부담을 달성군이 오롯이 감당하고 있다”며, “주민 지원을 위한 달성군 자체 조례가 부재한 것은 명백한 제도적 공백”이라고 지적하며 조속한 조례 제정을 요구했다.
이처럼 달성군의회는 후반기 1년 동안 지역의 주요 현안을 발굴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는 평가다.
한편, 달성군의회 제320회 임시회는 오는 9월 10일부터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