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자원봉사자들, 빵에 담은 '보훈의 온기'... 9개 보훈단체에 전달
청소년·가족봉사단 등 50여 명 참여, 단팥빵·소보루빵 직접 만들어
송종구 센터장 "실천 중심 봉사활동 확대... 긍정적 인식 확산 계기“
| | | 보훈의 달 맞아 5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보훈 및 안보단체에 전달한 빵과 쿠키를 굽고 있다. @달성군 | | |
[달성(대구)=더피플매거진]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한 숭고한 헌신을 기리기 위해 달성군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성껏 빵을 구웠다.
달성군자원봉사센터 소속 달훈봉사단, 청소년봉사단, 가족봉사단은 지난 14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서부봉사관에서 '나라를 위한 헌신, 빵으로 전하는 온기'라는 주제로 제과·제빵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참여한 5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전문가의 지도 아래 단팥빵, 소보루빵 등을 정성껏 만들었다. 따뜻한 마음으로 구워낸 빵은 지난 16일 달성군 내 9곳의 보훈단체와 1곳의 안보단체에 전달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송종구 달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활동이 자원봉사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고, 봉사활동의 질적 향상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