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활동 및 시민 참여 캠페인 펼쳐
| | | 달성군시설관리공단 시설관리사업부 직원들이 현풍읍 원오교 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달성군 | | |
[달성(대구)=더피플매거진] 쾌청한 하늘 아래 시원한 강바람이 불어오는 6월 13일 오후, 대구 달성군 낙동강 원오교 파크골프장 일대가 모처럼 활기로 가득 찼다.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정화) 직원들이 저마다 손에 집게와 쓰레기봉투를 들고 ‘낙동강변 환경지키미’로 나선 것이다.
공단 시설관리사업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지역의 소중한 젖줄인 낙동강을 지키고 가꾸자는 다짐의 장이었다. 직원들은 무성한 수풀 사이와 강변 구석구석을 꼼꼼히 살피며, 무심코 버려진 플라스틱병, 폐비닐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한낮의 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구슬땀을 흘리는 직원들의 얼굴에는 쾌적한 생태공간을 되찾아간다는 보람이 가득했다.
현장은 단순히 쓰레기만 줍는 조용한 봉사활동에 그치지 않았다. 공단은 파크골프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연스럽게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치며 소통에 나섰다. 직원들은 시민 한 명 한 명에게 다가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올바르게 분리 배출하는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하며 환경보호 동참을 유도했다. 산책을 나온 한 시민은 "무심코 지나쳤던 곳에 이렇게 많은 쓰레기가 있는지 몰랐다"며 "공단 직원들이 직접 나서 환경을 정화하고 캠페인까지 벌이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말했다.
| | | 달성군시설관리공단 시설관리사업부 직원들이 현풍읍 원오교 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달성군 | | |
이번 활동을 직접 챙긴 김정화 이사장은 "낙동강은 우리 모두의 소중한 자연자산"이라며 "직원들과 함께 땀 흘리며 지역의 자연을 지키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은 ESG 경영의 핵심 가치인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공단은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형 환경보호 활동을 더욱 확대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