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초등학생의 따뜻한 나눔, 지역사회에 훈풍을 불어넣다

등록일 2025년06월11일 12시07분
초등학생의 따뜻한 나눔, 지역사회에 훈풍을 불어넣다
명곡초 조아인 양, 용돈 모아 이불 20채 기부…네 번째 선행
 
 
umg_20250611120607_N_7_600x600_100_5_2
조아인 학생이 이불을 화원읍에 기탁하고 있다.(좌측부터 아버지 조동연, 조아인 학생, 최태식 화원읍장) @달성군
 
 
[달성(대구)=더피플매거진] 맑고 푸른 6월의 하늘 아래, 대구 달성군 화원읍에 초등학생의 따뜻한 마음이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주인공은 명곡초 6학년에 재학 중인 조아인(12세) 양이다.

조아인 양은 지난 6월 10일 화원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00만 원 상당의 이불 20채를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조 양이 지난 5월 대구시장 표창 수상을 기념해 이루어진 것으로, 평소 아껴 모은 용돈을 정성껏 모아 마련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조 양의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1년 첫 기부 이후 올해로 네 번째 이어지고 있으며, 꾸준한 선행과 바른 인성으로 지난 4월에는 대구시교육감 표창까지 받은 바 있다.

조아인 양은 "상을 받은 기쁨을 혼자 누리기보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고 돕는 마음을 간직하며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조 양의 깊은 마음은 많은 기성세대에게도 깊은 울림을 준다.

최태식 화원읍장은 "어린 학생의 순수한 마음과 실천력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줬다"면서 "소중한 마음이 담긴 이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이불 20채는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조아인 양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이 이불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포근한 위로와 희망을 전해주기를 기대한다.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vote_up 올려 0 vote_down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칼럼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