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의회, 민생 현안에 불 지핀다!” 제319회 정례회 개막
결산부터 아동·고령·녹지까지…27개 안건 놓고 뜨거운 정책 논쟁 예고
[달성(대구)=더피플매거진] 대구 달성군의회(의장 김은영)가 6월 16일, 제319회 제1차 정례회 개회와 함께 ‘군민의 삶을 바꿀 15일간의 현장 의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각종 조례안을 포함해 무려 27건의 굵직한 안건이 한꺼번에 쏟아져, 군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회기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3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으로 지역 현안 정책에 대한 필요성을 주장한다.
박영동 의원은 “고령화 시대, 달성군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 해소가 시급하다”며 새로운 정책 해법을 촉구했고, 신달호 의원은 “지역아동센터 환경 개선 없이는 미래도 없다”며 긴급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양은숙 의원은 “공공녹지공간 조성과 체계적 관리가 군민 삶의 질을 좌우한다”며, 일상의 변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후 17일부터 26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한 해 예산의 쓰임새를 꼼꼼히 따지는 결산안 심사와 조례 개정, 신규 정책을 둘러싼 치열한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27일에는 제3차 본회의에서 군정 전반에 대한 집중 질문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정례회 6월 30일 제4차 본회의로 마무리된다. 김은영 의장은 개회사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에 감사드린다”며 “지난 1년간의 변화와 도전의 성과를 넘어, 남은 임기 1년은 군민 모두가 체감하는 달성군의 혁신을 이끌겠다”고 힘주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