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함께라서 더 따뜻했던 하루” 달성군자원봉사센터, 250명 봉사자와 농가에 희망을 심다

등록일 2025년06월04일 16시55분
“함께라서 더 따뜻했던 하루”
달성군자원봉사센터, 250명 봉사자와 농가에 희망을 심다
마늘·양파 수확 현장서 땀방울, 밥상까지…농촌에 퍼진 온정

umg_20250604165414_N_7_600x600_100_5_2
[달성(대구)=더피플매거진] 구지면 창2리 마늘밭에는 이른 아침부터 색색의 모자를 쓴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들었다. 6월 4일, 달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송종구) 주관으로 열린 ‘달성愛(애) 농촌사랑일손나눔! 온기나눔!’ 행사 현장. 대구시와 중구·남구·수성구·동구 등 인근 자원봉사센터까지 힘을 합친 오늘, 250여 명의 봉사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마늘과 양파 수확을 도왔다.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일손이 턱없이 부족한 농번기,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은 농민들에게 한 줄기 희망이 됐다. “오늘 덕분에 수확을 제때 할 수 있게 됐어요.” 농민들의 얼굴에는 모처럼 환한 미소가 번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밥동이 봉사단’이 손수 마련한 따뜻한 점심이 자원봉사자들에게 제공됐다. 구슬땀을 식혀주는 든든한 밥상 한 끼는 모두의 피로를 잊게 하며 현장의 온기를 더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자들은 공동체 정신으로 하나가 되어, 농촌 현장 곳곳을 누비며 구슬땀을 흘렸다. 각자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과 마을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어 함께한 이들의 모습은 농촌에 살아있는 희망을 새겼다.

이른 아침부터 현장을 찾은 최재훈 달성군수는 “여러분의 땀과 온정이 농촌에 큰 힘이 됐다”며 “이 같은 연합 봉사가 지역에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퍼뜨리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와 농촌, 기관과 주민이 함께 만든 대표적 상생 모델로, 자원봉사 네트워크가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든다는 것을 입증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

달성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더불어 사는 지역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vote_up 올려 0 vote_down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칼럼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