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어디 갈까 고민될 때, 달성군에 다 있다!”
달성화석박물관·과학관·생태학습관·YES키즈존…체험도 배우는 즐거움도 가득
【달성(대구)=더피플매거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구 달성군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배우는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과학·생태·문화 체험시설부터 실내 놀이터와 가족축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유가읍에 위치한 달성화석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화석 전문 공립박물관으로, 지난해 10월 개관 이후 6만 8천여 명이 방문한 인기 체험관이다. 주말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은 물론, 교과 연계가 가능한 실감나는 과학 체험이 가능하다.
국립대구과학관과 인접해 있어 연계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과학관 당일 입장권을 제시하면 화석박물관 입장료가 50% 할인되고, 대구시티투어나 달성관광투어 당일 승차권 소지자는 무료 입장도 가능하다.
국립대구과학관은 기후변화 특별전, 우주 체험, 과학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5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화원유원지와 사문진나루터 인근 달성습지생태학습관에서는 습지 생태와 멸종위기종에 대한 체험 교육이 진행되며, 강정보 디아크문화관에서는 ‘함께하는 우리 강’ 순회 전시도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유가읍 테크노스포츠센터 내 공공형 실내놀이터 ‘네버랜드’는 실내에서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복합 놀이공간이다. 장애물 코스, 트램폴린, 볼풀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있으며, 2023년 1월 개관 이후 누적 방문객은 5만 8천여 명을 돌파했다.
입장료는 회차당 8,000원으로 시중 키즈카페보다 저렴하며, 달성군민에게는 50% 할인이 적용돼 경제적 부담도 줄여준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기는 'YES! 키즈존' 축제
달성문화재단은 오는 5월, 어린이를 위한 대표 축제 ‘2025 YES! 키즈존’을 개최한다.
1회차는 5월 10~11일 강정보 디아크 광장, 2회차는 5월 31일~6월 1일 국립대구과학관 일원에서 열리며, 아이들을 위한 피크닉존, 체험 부스, 무대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유튜브 인기 크리에이터 ‘도티’와 과학 유튜버 ‘궤도’가 출연해 어린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달성군 곳곳의 체험·놀이 공간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온 가족이 함께 배우고 즐기며, 따뜻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5월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