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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염식(抵鹽食)은 망국(亡國)으로 가는 길이다

등록일 2025년04월22일 18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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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염식(抵鹽食)은 망국(亡國)으로 가는 길이다


“암 환자 500만 명, 당뇨 환자 700만 명, 고혈압 환자 1000만 명. OECD 국가 중 문명병 1위인 나라” 남의 나라 얘기가 아니다. 단군 이래 지금과 같이 풍요롭고, 의학이 발달하고, 병, 의원이 지천인 선진 한국이 어쩌다가 이런 엄청난 병고의 나라가 되었을까?

   암과 당뇨, 고혈압 질환에는 공통점이 딱 하나가 있다. ‘저염고당(低鹽高糖)’ 때문이다. 모든 암은 가공식, 당분(설탕, 빵, 과자, 라면, 청량음료, 백미) 등을 많이 먹고 소금은 적게 먹는 폐혈증(敗血症) 질환이고, 당뇨는 인슐린 부족으로 많은 당분을 중화시키지 못해서 신장이 망가지는 질환이며, 고혈압은 혈관에 당분과 지방이 많아서 혈액이 끈적이고 탁해져서 혈액순환이 원만하지 못한 질환이다. 하나같이 염분 부족과 과잉섭취된 당분이 문제인 것이다. 

물이 우리 몸에 들어올 때는 맹물로 들어왔지만, 나갈 때는 소금의 도움 없이는 단 한 방울도 나가지 못한다. 그래서 소변이고 땀이고 눈물이고, 침이고 피, 소화액, 양수, 뇌척수액, 림프액, 인슐린 등 우리 몸의 모든 액체는 모두 소금물이다. 강아지에게 호랑이 인형만 보여줘도 질겁을 한다. 당뇨에 천적은 소금이다. 

   당뇨 환자들은 간장, 된장, 김치, 젓갈, 고추장으로 짭짤하게 식단을 바꾸고, 인슐린 호르몬의 원료가 되는 유기산을 함유한 천연식초를 마셔야 한다. 오이냉국, 물김치, 열무김치, 동치미 국물은 당뇨, 간장병 환자들에겐 호르몬이고 혈액이고 구세주이다. 돈 들 것 없고 속을 일도 없지만 절대로 안 믿는다. 소금은 나쁘다는 왜곡된 정보가 입력되어 있기 때문이다.

건강하기 위해서는 혈액에 0.9% 이상의 염도가 반드시 유지되어야 한다. 혈액 내 염도가 떨어지면 염증성 질환에 노출되고 산소 부족 증상이 오면서 피가 탁해져 심, 뇌혈관질환에 시달리게 되는 악순환이 발생하게 된다. 염분의 과다섭취가 성인병을 유발한다는 이야기는 질 나쁜 정재염에 들어있는 가공식품의 폐해이다. 발효된 천일염의 충분한 섭취는 오히려 혈관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고 각종 염증에 강한 혈액 상태를 만들어 준다.

   현대의학의 적정 혈압 수치는 멀쩡한 사람까지도 환자로 만들어 놓았다. 그 결과 세계에서 첫 번째로 많이 처방되는 약이 고혈압약이다. 적정 혈압을 낮게 책정하여 고혈압 환자를 양산하고 저염식을 권장하여 악화시키면 그 이익을 누가 얻게 될까? 병원과 제약회사의 비즈니스가 대성황을 이루는 성공작이 되었다.

혈액의 산성화(酸性化)로 인한 염증 체질은 암 발생의 최초 방아쇠가 됨은 전술한 바가 있다. 암으로 진단받은 사람들의 1인당 평균 치료비는 수천만 원에 달하고 의료보험 공단이 지불하는 비용까지 합산한다면 엄청난 비용이 들어간다. 평소의 잘못된 저염식 습관 하나가 얼마나 사람과 국가를 불행하게 하는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른 것이다.  

암, 세균, 바이러스들은 열과 소금, 식초, 산소와 깨끗한 물에서는 살 수 없다. 그래서 건강을 위해서는 염분 섭취와 산소와 깨끗한 물과 햇빛을 충분히 쬐어야 한다. 여기에 또 무슨 다른 이설이 있겠는가? 

깨끗한 물이란 오염되지 않은 태초 물의 상태에 가까운 자연수를 말한다. 역삼투압 정수기를 통해 미네랄을 다 빼내 버린 죽은 물이나, 각종 오염물질에 노출되어 녹조현상으로 유기물들과 함께 썩어가는 물을 염소소독을 통해 억지로 만든 수돗물은, 인체 내에서 제대로 물의 역할을 다 할 수가 없는 것처럼, 바닷물을 전기분해로 물만 빼내 공장에 사용하고 남겨진 정재염은 진정한 소금이 아니다. 현대의학에서 주장하는 저염식은 이런 미네랄이 하나도 없는 정재염의 폐해를 말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소금은 삼투압 작용으로 체액의 균형을 이루게 한다. 수분을 적당하게 조절하여 신체가 산성이나 알칼리성으로 치우치지 않게 하고 소화, 흡수, 대사, 해독, 배설을 주도한다. 그리고 인체가 생리 기능을 행하는데 절대로 필요한 나트륨, 칼슘, 칼륨, 마그네슘, 철, 아연 등의 미네랄의 주 공급원이다. 혈액에 염분이 부족하면 소화불량, 불면증, 만성피로는 물론 심방세동 부정맥으로 심장이 두근거리고 숨차고 어지럽고 각종 암과 백혈병에 걸린다. 소금 하나만 잘못 먹어도 건강장수는 없다.

​임산부가 비위생적인 물과 질 나쁜 가공소금에 노출되어 혈액에 염도가 낮아지게 되니, 태어난 아이들이 정신박약, 아토피와 소아 당뇨와 소아암 등 헤아릴 수 없는 질병에 걸리게 되는 것이다. 그야말로 망국으로 가는 길이다. 

이 모든 증세를 단박에 해결하는 비결은 단 한 가지 간수 뺀 천일염을 살짝 볶아서 사용하고, 작은 금덩이인 소금(小金)이 발효된 간장, 된장, 김치, 고추장, 젓갈로 짭짤하게 먹으면 되는 것이다. 

삼위일체 장수법 창시자 안현필 우리 스승님께서 “선생의 똥은 개도 안 먹는다”고 하시더니 이제 필자가 그 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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