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지역특화자원 활용 인정받아
‘제20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서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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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군수 최재훈)이 ‘제20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특화자원 개발 부문에서 달성군의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달성군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과육이 살아있는 블루베리잼을 개발해 특허를 등록하는 등, 다양한 가공기술을 접목한 액상차, 침출차, 동결건조제품, 밀키트 등을 개발해 왔다. 또한, 농가에 관련 기술을 이전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했다. 달성군 농산물가공 공동브랜드 ‘마스터파머’를 통해 지역 가공식품의 마케팅도 강화하고 있다.
최재훈 군수는 "이번 수상은 지역 농산물 가공과 상품화에 대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지역특화상품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은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를 기반으로 2023년 ISO 22000 인증을 비롯해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으로 자리 잡았으며, 앞으로도 지역특화상품의 판매 활성화와 식품 안전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