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문화재단, 제4기 달천예술창작공간 입주작가 6인 개인전 프리뷰전 개최
달성문화재단이 2024년 4월 26일부터 5월 31일까지 제4기 달천예술창작공간 입주작가 6인을 소개하는 프리뷰전인 '시나브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신건우, 원예찬, 이향희, 장동욱, 조현수, 현수하 작가가 참여하여 설치와 평면 등 다양한 시각을 담은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시나브로'라는 전시 타이틀은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을 의미하며, 이번 전시는 새로운 작업 환경을 맞이하는 예술가들의 기대와 불안이 어우러진 무한한 가능성을 시각예술로 표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원예찬 작가는 3D 프린팅을 활용하여 만들어진 창작물을 통해 인공지능이 주체가 되는 사회에 대해 사유하는 작품을 선보이며, 이향희 작가는 일상에서 가장 친근한 필기구인 볼펜을 재료로 사용하여 삶의 시간을 담아내는 작업을 선보인다. 또한 현수하 작가는 일상에서 발견된 시선을 활용하여 다양한 사회적 현상을 다루는 작품을 전시하며, 장동욱 작가는 도시의 흔적을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반면, 신건우 작가는 도시를 주제로 한 초현실적인 작품을 전시하며, 조현수 작가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을 전시한다.
오프닝 행사는 4월 26일 오후 5시에 개최되며, 이를 위해 피아니스트 최훈락과 트루바이 재즈 밴드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4월 26일부터 4월 28일까지는 오픈스튜디오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지역 내 미술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작가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달성문화재단과 달천예술창작공간의 지역 예술가들과의 교류를 촉진하고 예술적 활동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자세한 내용은 달천예술창작공간 또는 달성문화재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