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옥포읍, 제10회 벚꽃축제 개최
기세리에서 옥연지 송해공원까지 벚꽃길에서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달성군 옥포읍 기세리 벚꽃길과 송해공원 제4주차장에서 제10회 옥포 벚꽃 축제가 개최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옥포벚꽃축제는 달성군의 봄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축제의 주 무대인 기세리 벚꽃길은 50년이 넘은 벚나무들로 이루어진 터널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3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박현빈과 이나윤 등 유명 가수들의 공연도 예정되어 있어 축제의 흥을 더할 전망이다.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달성군노인복지관부터 영남우유 삼거리까지 일방통행 운전이 시행될 예정이며, 모든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이루어졌다.
옥포 벚꽃 축제는 봄을 맞이하여 옥포읍을 찾는 이들에게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옥포 벚꽃길은 지역출신의 故채상기 선생이 1968년 일본에서 사비로 묘목을 들여와 1.5km가 넘는 용연사 길목에 수백 그루를 정성껏 심었고, 현재의 아름드리나무로 자라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