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연조공원에 맨발걷기로 건강 챙기세요!
| | | 연조공원 맨발길에서 지역 이장들이 맨반걷기 체험을 하고 있다 | | |
고령군은 대가야읍 연조공원에 제1호 맨발길을 조성하여 건강한 삶을 즐기는 이들을 위한 새로운 휴식과 힐링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연조공원은 고령향교를 배경으로 맨발 건강 지압길과 애국지사 해영 신철휴선생, 독립투사 남형우선생의 기념비가 자리하고 있는 곳으로, 지역 주민들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이 산책을 즐기는 지역명소이다.
이번 맨발길은 총 480m로 구간별 테마를 갖추어 모랫길, 황톳길, 마사토길로 정비되어 있다. 맨발걷기는 최근 건강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데, 이는 땅의 표면과 접지함으로써 우리 몸속의 활성산소를 배출하고 발바닥을 지압해 뇌를 자극하여 치매 예방부터 혈액순환, 신진대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고 알여져 있다.
고령군 이남철 군수는 "연조공원 맨발길을 시작으로 다산면 좌학근린공원 맨발걷기길 조성사업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건강과 행복한 삶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최근 대가야읍 이장들도 맨발걷기를 체험하며 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