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규 작가의 '산과 정물' 개인전, 참꽃갤러리에서 개최"
달성문화재단이 지원하는 참꽃갤러리에서 박광규 작가의 제27회 개인전 '산과 정물' 전시가 열립니다.
대구 달성문화재단(이사장 최재훈)은 참꽃갤러리에서 전시지원사업으로 박광규 작가의 제27회 개인전 '산과 정물'을 10월 23일부터 11월 9일까지 개최한다. 박광규 작가는 대구대학교 조형예술대학 회화과와 동대학원 회화과 석사과정을 졸업한 중견 작가로, 신라미술대전 운영위원과 대구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하며, 제1회 대한민국 정수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국내외에서 개인전을 26회 이상, 단체전을 100여 회 이상 개최하여 본인만의 독자적 예술세계를 개척해 왔다.
박 작가의 작품은 일상생활과 자연에서 찾을 수 있는 대상을 화폭에 담고 있으며, 서정적인 화풍과 아름다운 색채를 이용하여 대상을 생생하게 표현하고 있다. 이번 참꽃갤러리 개인전에서는 흔히 떠올릴 수 있는 정적인 정물화와는 달리 원근, 명암, 색채를 통해 생동감 넘치는 정물화 '램프', '금오산', '칼다봉', '해바라기' 등 30여 점의 작품을 지역 관람객에게 소개한다.
달성문화재단 박병구 대표이사는 "박광규 작가의 독특한 색채 표현이 인상적이며,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해 다양한 예술적 시도를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광규 작가의 개인전은 달성군청 내 참꽃갤러리에서 개최되며,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관람이 무료로 가능하며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