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부총리, IMF/WB 총회 및 주요 20개국 재무장관회의 참석 위해 출국
9일, 달성군민체육대회 참석해 군민들과 적극적인 소통의 시간 가져
기획재정부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인 추경호 부총리는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WB) 총회 및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10월 10일 출국했다.
추 부총리는 국제 공급망 강화 파트너십 출범행사와 우크라이나 지원회의(round table)에 참석했으며, 세계 중추국가로서 공급망 안정과 우크라이나의 재건을 위한 한국의 지원 계획을 밝혔다.
10월 12일 목요일에는 세계은행 개발위원회 회의에 참석하며 세계은행이 제시한 국제 공공재(Global Public Good) 및 공급 등의 새로운 역할과 사명에 대한 효과적인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10월 13일 금요일에는 주요 20개국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추 부총리는 최근의 세계 경제 동향을 바탕으로 공급탄력성, 금융안정성, 그리고 성장 모멘텀을 회복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출장을 통해 추 부총리는 네팔, 스리랑카, 가나 등 다수 국가 주요 인사와의 면담을 통해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지원할 예정이며, 주요 국가 재무장관들과의 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추경호 부총리는 9일, 달성군민체육대회에 참석해 군민들과 오랜만에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추 부총리는 “군민 여러분이 보고 싶어 새벽 기차로 내려왔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여러분과 적극적인 소통을 하고 싶다”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