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치안 보조의 역군, 달성군 자율방범연합회
가족 한마음 체육대회
자율방범대는 지역의 파수꾼으로 구석구석을 살피는 순찰을 통해 범죄예방과 청소년 선도 등 지역 안전지킴이로의 역할을 하는 단체다.
지난 2일, 달성군 자율방범연합회(회장. 윤상철) 주최로 방범가족 한마음 체육대회가 4년 만에 논공읍에 위치한 폴리텍 대학에서 개최되었다. 대구시 자율방범연합회 김용환 회장, 전용찬 대구달성경찰서장, 김창엽 달성 부군수, 서도원 군의회 의장, 신동윤 군의회 부의장, 김은영 군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200여 명의 대원들이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이었다.
식전축하공연으로 대구시 댄스 강사들로 구성된 ‘레드파시온’ 의 줌바 공연, ‘델라인’ 밸리 공연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자율방범대는 달성군 9개의 읍·면에 350명의 대원들이 11개의 지역대에서 지역 야간순찰 지원, 지역생사 교통지원, 지역 나눔 행사 및 각종 캠페인을 전개하며 밝고 안전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봉사단체다.
1부 행사는 달성군 자율방범연합회 기를 필두로 9개의 읍·면 지역대에 공단, 화남 지역대를 포함 모두 11개 지대 기 입장에 이어 표창장 수여, 대회사, 격려사, 축사 및 직전대회에서 우승한 화원 방범대의 우승기 반납, 선수대표 선서로 이어졌다.
달성군 최재훈 군수는 축전을 통해 “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율방범연합회 운영과 체육대회 개최를 위해 수고한 윤상철 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11개 자율방법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순찰과 범죄예방이라는 봉사의 노력으로 지난해 행정안전부에서 공개한 지역안전지수에서 6개 분야 중 5개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았으며, 8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지역 방범대원들의 열과 성을 다한 노력이 공공질서 유지와 지역사회발전에 커다란 디딤돌이 되고 군민들이 안심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했다.
전용찬 달성경찰서장은 “다양한 범죄와 사건 사고로 치안 수요가 증가하고 안전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수준도 날로 높아가고 있다. 지역 사회의 다양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경찰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주체의식을 가지고 적극 참여하는 공동체 치안활동이 필요하다. 자율방범대원들이 그 역할을 해주고 있어 지난해 대구청 베스트 협력단체로 선정되는 높은 평가를 받게 되었다. 봉사에 전념해 주어 감사하다”고 했다.
서도원 군의회 의장은 “주변의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청소년 선도와 나약한 노약자 및 부녀자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지역의 안전 파수꾼인 자율방범대의 역할이 크다. 대원들의 희생적인 봉사는 범죄예방의 밑거름이 되어 안전하고 살기 좋은 행복 달성을 꽃피우게 된다. 한마음 가족 체육대회를 통해 우정과 신뢰가 더욱 단단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2부 행사는 한마음 가족체육대회로 협동게임, 미션이어달리기, 미션뒤집기 등 다양한 게임을 통해 친선을 도모하는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