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안심하고 달릴 수 있어...
서재리 중앙분리대 설치
달성군은 무단 횡단이나 중앙선 침범이 잦아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으나 그동안 도로폭이 좁아 중앙분리대 설치가 어려운 서재지역에 4,200만원 예산으로 "간이형 중앙분리대"를 설치했다.

이번에 간이형 중앙분리대가 설치되는 곳은 주민들이 몇년전부터 달성군과 달성경찰서에 꾸준히 민원을 제기 했으나 중앙분리대 설치 규정에 때문에 미설치 된 지역이다. 지역 주민들의 민원을 다사읍과 지역 군의원이 달성군에 민원제기 및 협조를 받아 설치되었다.
중앙분리대 설치를 위해 동분서주한 김용기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야간에 과속으로 질주하는 차량이 주차된 차량을 피하기 위해 중앙선을 넘어 사고로 이어지고, 주민들의 무단횡단사고, 청소년들의 오토바이 사고 등 크고 작은 사고가 많이 발생하였으나 중앙분리대 설치로 안전한 서재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말했다.
강성환 다사읍장과 김순호 군의원은 "중앙분리대가 설치되면 차량의 불법 좌회전이나 불법유턴, 중앙선 침범 등을 방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보행자 무단횡단도 줄일 수 있어 교통사고 예방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