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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고, 대통령기전국태권도대회 우승

등록일 2011년11월08일 10시06분

다사고, 대통령기전국태권도대회 우승
- 남자고등부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 -

다사고등학교는 10월 25일부터 10월 28일까지 강원도 영월에서 열린 제46회 대통령기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겸 2012년도 국가대표선수선발 예선대회에서 남자고등부 우승을 차지하였다.

10월 26일 열린 -74kg급 결승전에서 최영탁(다사고 3년) 선수는 김지운(강원사대부고) 선수와 대결하여 14:3 KO승으로 이겨 금메달을 차지하였고, 10월 27일 열린 -58kg급 결승전에서 추승우(다사고 3년) 선수는 김광석(광주 문성고) 선수에 써든데스 오버타임(4회전)에서 이겨 금메달을 추가하여 종합 성적 금메달 2개로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번 대회의 영광은 학교장과 교직원, 학생들의 관심과 지원, 선수 개개인의 성향과 특성에 맞는 지도법으로 팀을 이끌어 온 남수현 감독과 마성수 코치의 열정, 선수들의 불타는 투지와 노력이 일구어낸 값진 결과이다.

태권도가 교기인 다사고등학교는 올해 3월14일에 열렸던 제6회 3.15기념 전국태권도대회 준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하여 전국 태권도 강호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하였다. 또한 이날 시상식에서는 마성수 코치가 지도자상을 수상하여 기쁨을 더했다.

장성권 교장은 “태권도 전용 훈련장이 없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감독과 코치, 선수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연습을 통해 이뤄낸 값진 성과로 학교의 명예를 크게 빛내 주었다. 선수들이 큰 자신감을 갖고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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