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산(翠山) 구자춘 선생 문집' 구성재 소장 출판기념회
3일 세인트웨스튼 호텔에서 구성재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내빈으로 서성덕 시인, 이의익 전 대구시장, 조갑제 월간조선 대표, 김영현 전 서울부시장, 양시영 전 달성군수 등 많은 사람이 참석해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특히 구성재 소장의 부친인 故 구자춘 씨 문집 발간이 주목을 받았다. 아들인 구성재 소장이 그동안 모은 기사, 기고, 수필, 사진 등 자료를 모아 구자춘 씨가 작고한 지 16년 만에 문집을 발간했다. 내빈 대부분이 고 구자춘 씨와 관련된 사람으로 많은 이가 당시를 회상하며 그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구성재 소장이 내놓은 책은 『나의 삶, 나의 꿈』이다. 조선일보 출신이었던 글쓴이가 정치, 통일, 교육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담은 책이다.

행사 마지막 순서에 구성재 소장의 어머니이며 구 전 장관의 부인인 추시경(秋是慶) 여사가 참석, 고인을 대신해 저자인 아들에게 꽃다발과 문집 첫권을 선물로 받았다.
구성재 소장이 내년 4월 19대 총선에 달성군 출마 계획을 밝히며, “아버지 세대가 일궈 놓은 대한민국을 위해 지역과 나라를 위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