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동호인의 잔치
제8회 다사읍장기 축구대회
지난달 29일 다사체육공원 축구장에서 김현태 다사읍 부읍장, 채명지·정수헌 군의원, 유성환 달성군 시설관리소장, 엄은호 다사로타리클럽 회장과 권칠건 다사축구연합회장 및 11개 축구단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다사읍장기 축구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배진태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국민의례, 내빈소개 및 다사축구연합회 임원감독 소개, 우승기 반납, 대회사, 격려사, 축사, 선수대표 선서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제8회 다사읍장기 축구대회’는 다사축구연합회가 주관, 다사읍이 주최하였고 관내 11개 축구팀 (강창, 대서, 다사, 일산, 그린, 서재, 한서, 매호, 하빈, 죽곡, 영)이 참여하여 다사체육공원 축구장, 매곡정수장 축구장, 환경사업소 방천구장에서 3개조로 나누어 예선전을 치렀으며, 예선전은 리그전으로 준결승은 토너먼트로 최종승자를 가렸다.

대회장인 한임개 다사읍장 대신 참석한 김현태 부읍장은 “화창한 날씨속에 제8회 다사읍장기 축구대회를 갖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하며, 오늘 대회개최를 위하여 최선을 다해준 권칠권 연합회장과 11개 클럽 임원진의 노고에 감사를 보내고, 마지막 경기까지 아무런 사고 없이 좋은 경기 부탁한다.”며 대회사를 했다.
권칠건 다사축구연합회장은 “가정의 달 5월 끝자락에 여러 내빈들을 모시고 읍장기 축구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무척 뜻깊게 생각한다. 동호인 여러분!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펼치고 맘껏 즐기시길 바란다.”며 격려사를 했다.

채명지·정수헌 군의원은 “승패도 중요하지만 축구 동호인들간 끈끈한 우의와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또한, 우정과 친목을 돈독히 하는 축구가 다사읍민의 화합에 큰 역할을 기대한다.”며 축하했다.

유성환 시설관리소장은 “대구의 중심이 되고 있는 다사읍에서 지역민들의 건전한 생활체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시설 확충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말했다.

‘축구를 사랑하고 즐기는 동호인으로써 성패를 떠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정정당당히 경기에 임할 것을’ 이원희 경기이사장이 선수대표 선서를 마지막으로 개회식을 끝내고 경기를 시작했다.
8회째를 맞은 다사읍장기 축구대회는 그동안 지역 축구동호인의 친목도모에 큰 역할을 해 왔다.
이날 경기 경과는 열띤 예선전과 결선을 거쳐 강창FC가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결과
우승 : 강창FC
준우승 : 다사조기회
공동3위 : 한서조기회, 영 FC
페어플레이상 : 하빈조기회
MVP : 전영술(강창FC)
득점상 : 김승식(강창FC)
GK상 : 한대원(영 FC)
심판상 : 김정수(한서조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