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는 지역경제 실상, 새로운 모색
황교안 대표, 대구 경제 살리기 토론회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와 대구시당 주최로 7월 16일(화) 오후 2시 엑스코 211호 국제회의실에서 무너지는 지역경제 실상, 새로운 모색방안을 위한 대구 경제 살리기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송종호 경북대 경영학과 교수의 ‘대구 경제 위기 실상과 대안’ 주제 발표와 토론자는 김영오 대구시상인연합회 회장, 김정욱 대구경북중소기업회장, 김형진 (사)대구중소기업⚫중소상공인협회 수석부회장, 이진길 대구상공회의소 상공의원, 석민 매일신문 경제부 선임기자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정용기 정책위의장, 곽대훈 대구시당위원장 및 국회의원, 주요당직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황교안 대표는 “최근에 일본의 수출 규제가 우리경제를 더 어렵게 하고 있다. 일본이 외교로 풀어야 할 경제 문제를 치졸한 방법으로 보복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 정부의 대응도 미흡하여 참 답답하다”고 말했다. 특히 대구 경제를 진단하며, “우리 경제 전반적으로 힘들지만 대구경제는 더 힘든 상황이다. 과거 대구는 산업화의 심장이고, 주체였다. 그런데 90년대 이후 점차 대구경제가 홀대받고 후퇴하는 길로 가고 있다고 들었다. 금년도 예산도 다른 지역은 다 늘었는데 대구, 경북만 줄었다. 내년 예산도 대구시에서는 3조 4천여억을 요청을 했는데 지난 5월 말까지 각 부처 반영액을 보니까 대구시에서 요청한 것의 80.9%, 2조 7,800여억원 밖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러니까 대구 패싱이라는 말이 다 나오게 된 것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토론회에 앞서 황교안 당대표는 오전 11시 30분에 3공단에 위치한 금용기계를 방문하여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원들과 함께 오찬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