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거주시설 덕수복지재단 ‘미소마을’ 개원
중증장애인에게 의료 및 교육재활, 사회적응훈련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 1226번지 소재, 덕수복지재단 미소마을이 25일 오후 3시 진덕수 대표와 박종근, 송영선 국회의원, 김문오 달성군수를 비롯한 시·군·구의원, 사회복지관련 기관단체 및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가졌다.

미소마을은 덕수복지재단이 설립한 비영리 중증장애인거주시설로 총 입소정원 40인 규모의 복지시설로 2009년 1월 6일 정식으로 설립인가를 받았으며, 2009년 12월 현재부지매입, 11월17일 미소마을 문을 열었다. 대지1,006㎡ 총면적1,136.5㎡규모의 3층 건물로 1층엔 사무실, 물리치료실, 식당, 세탁실 등이 있으며, 2·3층에는 각각 생활실, 거실, 욕실, 다목적실 및 프로그램실이 있다.
미소마을 입소자격은 지적장애 및 지체장애 1,2급자로서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나 관계법에 의거 일부(30%이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실비입소도 받고 있다.

덕수복지재단 설립자이며 이사장인 대홍밀텍(주)의 진덕수 대표는 철강업계에서 보기 드문 여성경영자로 20년 넘게 기업을 일구어온 의지와 뚝심의 창업 경영인이다. 대홍밀텍(주)은 신기술개발에 대한 각고의 노력과 오랜 제품생산의 노하우를 인정받아2004년 대통령 표창, 2009년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하였다.

바쁜 와중에도 봉사와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대구경북여성벤처협회장등 각종단체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진덕수 이사장은 “기업이익의 사회적 환원은 물론 복지사회 구현에도 앞장서겠다”는 다짐과 각오로 “앞으로 장애인 및 노인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힘쓰며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문오 달성군수와 배사돌 군의회 의장은 “군은 중증장애인을 위한 권익보호와 복리 증진에 처우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다사읍적십자봉사회, 다사읍새마을부녀회에서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미소마을은 사회복지법인 덕수복재재단에서 운영하는 중증장애인거주시설로서 타인의 도움 없이는 생활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의료 및 교육재활, 사회적응훈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소대상: 지적장애 및 지체장애 1•2급
◎입소자격: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우선선정(일부 실비입소 가능)
◎입소상담: 053)359-1004(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