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마을을 위한 초미세먼지 줄이기
달성군행복마을가꾸기 토닥토닥봉사단
낙동강과 금호강이 만나는 수려한 풍경을 간직한 강정마을(죽곡2리) 마을회관에 예쁜 플랜트 박스에 공기정화식물이 배달되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석동용 다사읍장, 달성군자원봉사센터 오대진 센터장과 토닥토닥 봉사단원과 마을주민과 어르신이 참석했다.
공기정화식물 전달 사업은 ‘달성군행복마을가꾸기’ 사업 중 하나로 달성군으로부터 3천만원의 지원금을 받아 달성군자원봉사센터에서 시행하는 직접 주민 참여 사업이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기획한 <친환경 마을을 위한 초미세먼지 줄이기>사업은 미세먼지에 취약한 지역주민들을 위해 공기정화 식물을 이용하여 쾌적한 힐링공간을 조성하고 공기정화 식물을 홍보하고 미세먼지 줄이기 10대 캠페인도 함께 펼친다. 토닥토닥봉사단 이재형 단장은 “다사읍 이장협의회를 중심으로 다사읍 자연부락에 위치한 경로당을 비롯한 북부노인복지관 등 20곳에 공기정화식물 플랜트 박스를 설치해 가고 있다.” 밝혔다.
석동용 다사읍장은 “중국 발 미세먼지로 군민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현실에 올해 초 경로당 공기청정기 지원 사업과 더불어 공기정화식물을 전달 사업은 지역 주민과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는 파수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