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기업 애로 한 자리에서 한 번에 해결!

등록일 2019년06월11일 19시59분

기업 애로 한 자리에서 한 번에 해결!

대구시 기업애로해결협의회 발족

찾아가는 적극행정, 기업애로 해결의 컨트롤타워 역할 기대

 

대구시는 여러 기관과 부서에 복합적으로 관련돼 있는 기업애로의 신속한 해결과 기능별 일원화된 지원시스템 구축을 위해 기업애로해결협의회를 발족했다고 3일 밝혔다.


9936C0485CFF898E35BCE8


기업애로해결협의회는 지역 기업의 다양하고 복잡한 애로사항을 기업지원 기관과 시 관련 부서가 협력해 종합적이고 신속한 해결책을 마련해 줌으로써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기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대구 지역 제조 기업은 대부분 기계금속·자동차·섬유업종(77.1%)의 중소기업(99.3%)으로서 최근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지난 2017년 대비 29% 상승)과 주52시간 근무제 시행(지난해 7월 시행)의 직격탄을 맞고 있으며, 특히 자동차와 섬유업계의 경기침체에 따라 심각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다.


시에 접수되는 기업애로 민원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60% 증가했고, 특히 기업인들의 자금난과 수주 물량 감소 등 어려움을 호소하는 강도가 깊어지고 있다. 이런 지역 제조기업의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다양하고 보다 강도 있는 해결책 마련을 위해 경제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한 기업애로해결협의회를 발족했다.


외부위원은 연구개발(R&D), 인력·고용, 금융·자금, 마케팅, 수출·판로, 산학협력, 디자인 분야 등 기업지원기관의 관련 부서장으로 구성돼 전문적인 컨설팅과 실질적인 대안 마련과 함께, 내부위원은 시 기업지원 부서장으로서 관련 법령검토, 지원방안 마련, 제도 개선 등 신속한 의사 결정이 가능해 졌다.

 

한편 기업애로 해결을 위한 상설 기구로서 원스톱기업지원센터가 있으며, 기업애로 119 홈페이지, 전용전화(053-803-1119)를 통해 기업의 애로 민원을 접수하고, 3회 이상의 산업단지별 기업 현장방문을 통해 적극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전문분야에 대한 기업애로 해결을 위해 세무사·노무사·변리사 등 10개 분야 118명으로 구성된 "기업애로 자문단"이 필요로 하는 개별기업 1:1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에 총 156건의 기업 애로사항을 접수·처리했으며, 올해는 지난달까지 77건 해결 및 5건은 진행 중에 있다.

 

이와 관련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기업애로해결협의회가 발족돼 적극적인 기업애로 해결의 컨트롤 타워로서, 기업지원기관과 더욱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면서 지역 기업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원스톱기업지원센터와 기업애로해결협의회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vote_up 올려 0 vote_down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칼럼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