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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1차산업단지, 미래형 산업단지로 발돋움

등록일 2019년06월07일 15시40분

달성 1차산업단지, 미래형 산업단지로 발돋움

추경호 국회의원, 대구시와 함께 국토부, 산업부 등 관계부처에 적극 설득하여 얻어낸 성과

27, 달성 1차산단, 군산 국가산단, 동해북평 국가·일반산단, 정읍제3일반산단, 충주제1일반산단 등 전국에서 총 5곳 선정

 

달성군 논공읍에 위치한 달성 1차산업단지(면적 4,079, 업체 311, 고용자 11,428)는 지난 1983년 준공된 이후 지역경제 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해왔다. 하지만 산업시설 및 기반시설의 노후화로 인해 입주업체의 경쟁력 약화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산업단지 조성시 노출된 절개지 사면이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취약해 입주업체는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의 피해도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하수시설이 갖춰지지 않는 용호천은 공업용 폐수와 생활하수로 악취가 진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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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번 국토부·산업부 지자체 대상 공모에 응모하게 되었고,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추진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의 심의를 거쳐 사업지구로 선정된 것이다. 올해 대구시는 경쟁력강화 사업계획 수립에 착수하며, 국토부는 개소당 5억원을 지원한다. 정부는 ‘20년 이후 각 지자체가 수립한 사업계획을 노후거점산단법에 따라 검토·승인한 후 연차별로 관련 예산을 지원한다. 대구시에 따르면, 국토부 재생사업은 600억원(국비 280/지방비 280/민자 40) 규모로 추진되고, 산업부 구조고도화사업은 향후 개별 사업 응모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달성1차 일반산업단지는 향후 입주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주기적 기업지원 기능 강화, 산단 스마트화 및 에너지효율화 추진, 맞춤형 인력 양성 및 공급을 통한 업종 구조고도화 및 혁신생태계 조성으로 미래형 산업단지로 탈바꿈한다. 또한 근로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가문화시설 확충 및 근로생활 커뮤니티 공간 확보, 근로환경 개선 지원을 통한 활력 넘치는 일터 조성으로 근로자 친화형 산업단지로 거듭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사고위험 진입도로 개선 및 주차장 확충, 스마트공원 조성 등을 통한 산업단지 기초인프라 재정비로 생산 공간 재건에 나선다.

 

추경호 의원은 그동안 달성 1차산업단지 입주기업 간담회를 통해 취합한 산업단지 재생 및 발전방안을 수렴하여 대구시에 꾸준히 건의해왔다. 또한 권영진 대구 시장을 비롯한 대구시 관계자 등과 함께 국토부 산업입지정책과, 산업부 입지총괄과 등 관계 부처 관계자들에 노후산단 재생사업의 필요성과 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구조 고도화 방안을 적극 설득하여 이번 사업지구 선정의 쾌거를 이뤄냈다. 특히 추 의원이 국토부 장관 등 정부핵심 관계자에게 꾸준히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평가된다.

 

추경호 의원은 이번 노후산단 경쟁력강화사업 지구 선정으로 달성군과 대구 경제의 발전을 이끌어온 달성 1차산업단지가 제2의 전성기를 맞게 되었다. 국토부와 산업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 앞으로 달성 1차산단이 근로자 친화형 미래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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