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산업선 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 확정
대구국가산업단지, 텍폴, 창녕대합까지 광역 연계교통망 구축
추경호 국회의원 "지난 3년간 각고의 노력 끝에 초대형 사업 유치 이끌어내"
대구산업선 철도 사업이 국가균형발전 기반 구축사업으로 선정되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확정돼 2027년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대구산업선 철도를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기반 구축사업”에 지난해 11월 12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신청하여 29일 국무회의에서 최종확정 되었다.
대구산업선 철도는 조성중인 국가산업단지와 기존 성서, 달성1·2차, 텍폴를 연결하는 철도로 대구 서남부와 경남 서북부 광역 연계교통망 구축과 물류비용 절감 및 산업생산 향상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에 파급효과가 큰 사업이다.
대구산업선 철도는 서대구 고속철도역 예정지인 서구 이현동 기존 경부선에서 대구국가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연장 34.2km의 여객 및 화물열차가 운행하는 일반철도로 인근 경상남도 창녕군 대합일반산업단지를 영향권을 두고 있으며 총사업비 1조 2,880억원으로 전액국비로 건설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대구산업선 철도는 추경호 의원 당선 직후인 2016년 5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추 의원이 2016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 위원, 2017~18년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대구산업선 철도의 필요성과 지역 및 국가적 중요성 등에 관해 지속적으로 검토를 하고, 대구시와 관계 전문가 용역 등의 협업을 통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 문재인 대통령 지역공약 사업으로 선정되어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정부가 필요성을 인정한 사업이었다.
대구산업선 철도가 건설되면 경부선, 대구권 광역철도(구미~대구~경산), 도시철도 1, 2, 3호선과 연결되고 향후 남부내륙고속철도(김천~거제간), 달빛내륙철도(대구~광주간), 창원 마산항 연결 등 동서남북 사통팔달 연결될 예정이다.
또한, 대구산업선 철도는 지역 및 국가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산업단지간 연계 교통망 구축과 남부권 물류거점 역할 수행으로 물류비용 절감과 국가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한다.
대규모 SOC 건설투자 및 효율적인 철도교통인프라 구축에 따른 열악한 접근성 개선으로 생산유발 증대, 고용여건 개선,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지역균형발전, 지역 및 국가경제 활성화 기여 생산유발효과 22,017억원, 고용유발효과 15,940명이 예상된다.
또한, 철도 건설을 통한 지역주민 및 산업단지 기업인·근로자 등 350만명의 교통편의 증대와 근로자 48만명의 출퇴근시 직접 혜택을 받는 대중교통 활성화 및 온실가스 등 환경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추경호 의원은 "그동안 대구 경제를 획기적으로 발전 시킬 산업선 철도 건설을 위해, 대구시 등과 함께 사업의 경제성을 높이고 타당성을 부각시키기 위한 전문가 작업으로 수없이 관계 부처를 방문하고 설득해왔다. 이러한 끊임없는 설득과 노력이 약 1조1천억원에 달하는 초대형 사업 유치를 이끌어 낸 것으로 보인다. 이제 달성군에서 대구 도심까지 철도를 통해 이동 할 수 있고, 경부선 KTX까지 이용 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함께 노력한 대구시 등 관계자와 잦은 방문과 회의에도 잘 경청해준 정부 부처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