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빈면 발전을 위한 모두 힘 모아야
달성 하빈면, 면민 행복기원 신년인사회
달성군 하빈면(면장 정지성)이 지난 10일 하빈면민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지역 기관·사회 단체장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하빈면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하빈면 번영회(번영회장 이흥세)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추경호 국회의원, 김문오 군수, 강성환 시의원을 비롯해, 서도원 군의회 부의장·구자학·김보경·신동윤·이대곤·김은영 군의원 등 지역기관 사회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면민들의 행복을 기원하고 하빈면의 힘찬 출발을 기원했다.
이날 새롭게 하빈면 번영회장으로 취임한 이흥세 회장은 “달성군에서 가장 낙후된 하빈면은 67%가 개발제한구역, 상수도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지역발전이 정체되어 있다. 따라서 개발제한구역 내 도로망 확충부터 요구할 것이며, 다사~왜관 광역도로, 감문~동곡간 군도 건설 등 17건의 도시계획도로 확충사업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포부를 밝히며, 새해 인사를 대신했다.
다사~왜관 광역도로 건설에 국비 200억원을 확보하고 농업‧임업‧어업용 석유류에 대한 간접세 면제 3년 연장, 농‧어업인이 조합으로부터 제공받는 용역에 대한 부가가치세 면제 3년 연장 법안을 발의해 국회 본회의를 통과시킨 추경호 국회의원은 “광역도로와 대구4차순환고속도로가 완공되며 하빈면에 대한 접근성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란다”라며 덕담을 건넸다.
김문오 군수는 “달성은 인구 30만 시대를 바라보는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지역균형개발을 위해 하빈면에도 대구교도소 이전, PMZ 평화기념마을 조성, 하빈 하이패스IC 설치, 하빈 동곡 감문간 도로 건설 등 등 다양한 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