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중학교, 두산 연강 재단 도서 기증받아
-두산연강재단의 사회공헌활동 일환인 도서보내기 사업을 통한
구지중학교 학생들의 지혜와 지식 함양-
구지중학교(교장 최율옥)는 두산 연강 재단에서 도서보내기 사업을 통해 11월 22일(목) 책여울 도서실에 600여 권의 책을 기증받았다.
이번 기증된 도서는 문학, 과학, 사회, 철학,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 해당하는 책들로 구지중학교 학생들의 지혜와 지식을 함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구지중학교는 올해 신설 이전된 학교로 새롭게 꾸며진 도서실 공간이 다양하고 유용한 책들로 가득 채워져 눈길을 끌고 있다.
구지중학교는 학생들의 독서 활성화를 위해 매 10분씩 아침 독서 시간을 마련하여 반마다 인문 도서를 정해진 기간마다 돌려 읽는 ‘인문독서 돌려 읽음’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도서실과 연계한 교과수업과 행사가 다양하게 이루어져 학생들이 독서에 대한 동기를 높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도서부원 전OO(구지중 1학년) 학생은 “평소 책을 많이 읽고 좋아한다. 학교에서 도서실이라는 공간이 나에게는 즐거운 놀이터이자 쉼터이기도 하다. 이런 소중한 공간이 점점 많은 책들로 채워지는 것을 보니 졸업하기 전까지 모든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중한 선물을 주신 두산 연강 재단에 감사하다.”라고 이야기를 전했다.
이에 대해 최율옥 교장은 “모든 행동과 생각의 기본은 책으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구지의 의미가 ‘지혜를 구하다.’라는 의미가 있듯이 우리 학교 학생들이 수많은 지혜를 책 속에서 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많은 도서를 기증해주신 두산 연강 재단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를 계기로 더욱 더 활발하게 학생들의 독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