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이우장학회와 함께 하는 행복한 가창중학교”
재단법인 이우장학회(이사장 여승태)가 2018학년도부터 뮤지컬 특성화 중학교로 전환하여 운영 중인 가창중학교에 발전기금 5000만원을 기탁하고 12월 6일 전달식을 가졌다. 가창중학교는 이 돈으로 수업에 필요한 악기 구입과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사용하기로 하였는데, 학생들의 음악적 소양과 정서함양 뿐만 아니라 미래를 위한 꿈을 키우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창중학교는 합창, 연극, 무용, 성악,「1인1악기」, 뮤지컬 실기 등의 뮤지컬 특성화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우장학회의 도움으로 정규수업에 사용할 클래식기타를 비롯하여 방과후학교 수업에 사용할 색소폰, 전자드럼, 키보드, 카혼 등을 구입하여 교육활동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게다가 2019년 초에 완공 예정인 강당에 사용할 그랜드피아노와 10개의 개별연습실에 피아노까지 구입 배치할 계획이어서 벌써부터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또한, 가창중학교에서는 인성교육을 위하여 학년별로 자전거여행(1학년), 제주도 도보여행(2학년), 해외이동학습(3학년)을 실시하고 있는데, 이에 소요되는 경비의 일정금액을 이우장학회 기탁금으로 지원하여 학부모들의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마음 놓고 현장체험학습에 참가하여 성장하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외에도 이우장학회에서는 매년 우수 졸업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여 학생들이 진학하여 공부하는데도 큰 도움을 주고 있는데, 올해에는 3억6천만원을 학교발전기금과 장학금으로 지급하였다고 한다.
가창중학교 변태석 교장은 “가창중학교가 특성화된 새로운 교육을 준비하고 있을 때 이우장학회의 기탁금이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학생들은 기부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배워 어른이 되었을 때 사회 곳곳에 도움을 주는 훌륭한 품성을 가지게 될 것이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