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119소년단, 2018 가족 소통화합의 날 개최
대구강서소방서(서장 고용상)는 7일 저녁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새로운 다짐을 약속하는 강서119소년단 가족 소통화합의 날을 개최했다.
2018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을 맞아 강서119소년단원과 가족 60여 명은 이날 한자리에 모여 지난 한해를 돌아보고, 2019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및 홍보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 공유를 통해 더욱 발전하는 소년단의 모습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가족단위 119안전퀴즈 대회를 통해 안전 상식을 알아보는 한편, 119소년단 활동에 따른 대학입시 반영 사례 등 진로특강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들이 몇 해 전부터 이웃들에게 봉사하고 여러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보고 119소년단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강서119소년단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28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강서119소년단은 전국 최초의 지역중심 119소년단으로 그동안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지난 11월에는 119소년단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