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2019년도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설치
- 신속․편리한 무인발급기 확대 설치로 민원서비스 질 향상 -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6일, 지속적인 인구유입으로 인한 행정수요 증가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019년 무인민원발급기 추가 설치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신분증 없이 지문 확인만으로 관공서 근무시간 이후나 주말에도 이용할 수 있고, 민원 창구보다 50% 저렴한 수수료와 높은 접근성으로 전국적으로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달성군은 올해까지 군청 및 읍면사무소, 주요 인구밀집지역을 포함 총 26대의 무인발급기를 설치․운영해오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카드결제서비스를 도입, 더욱 편리하게 발급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운영 중인 군청 내 법인용 기기에 이어 내년부터 법인기업이 많은 현풍․유가 테크노폴리스지역에 법인용 기기를 추가로 설치해‘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 관내 기업인들의 신속한 민원처리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김문오 군수는 “인구 30만 시대를 앞두고 있는 달성군의 상황을 감안해본다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무인민원발급기를 확대 설치하여 민원편의 도모 및 주민 만족도 제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