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소상공인연합회,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라면’ 전달
달성복지재단 통해 독거어르신, 장애인 등 저소득가구에 전달될 예정
다사소상공인연합회(회장 홍종대)는 지난 21일, 다사읍(읍장 신성진) 사랑의 옹달샘에 어려운 이웃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라면 40박스(5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홍종대 회장은 “올겨울은 매서운 한파가 잦다고 한다.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저희들의 작은 정성으로 따뜻한 겨울나기를 했으면 좋겠다.”며 말햇다.
신성진 다사읍장은 “바닥 경기가 어려워 지역 소상공인들도 무척 힘든 가운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을 기탁해 줘 감사하다. 어려운 이웃에게 고루 전달할 것이며, 2018년도 잘 마무리 하시길 기원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전달받은 라면은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다사지역의 독거어르신, 장애인 등 저소득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다사소상공인연합회는 최근 경기 위축과 소비 감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결성된 단체로, 상가번영과 상권보호, 지역사회 및 상가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뿐만 아니라 불우이웃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