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드림동아리, ‘일일찻집’ 후원회 열어 불우 청소년에 문화공연 혜택 제공
꿈드림동아리(대표 이경희)는 연말을 맞아 11월 24일(토)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대구 수성구 연호동에 위치한 한국의 향기 전시관에서 불우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찻집’을 운영했다.
이날 특별 공연으로 박순란 회원이 "My way" 노래로 마음을 전달했고, 장애인협회에 소속되어 있는 하재승 회원이 Once의 주제곡 ‘Fallng Slowly"과 창작곡 "저 비처럼"이라는 곡으로 우크렐라 공연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이미남 회원의 "만남", "혼자가 아닌 나"의 오카리나 연주와 대학생 회원들의 아카펠라 공연 "백일몽"과 "샹젤리제"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꿈드림은 국내의 청소년 뿐 아니라 해외의 많은 사람들이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동아리로,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원하는 이들의 모임이다.
이번 일일찻집 행사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은 고아원과 다문화 가정 등에 문화 공연 관람 혜택을 제공하는데 쓰인다. 특히 맞벌이 가구의 증가로 상대적으로 문화경험의 기회가 적은 지역아동센터의 학생들에게도 따뜻한 온정을 전달한다. 이번에 선정된 공연은 ‘2018 크리스마스 칸타타’로, 전국 투어공연을 진행하고 있는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이태리, 스위스, 독일등 여러 국제 합창제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미국 전역을 순회하며 청소년들을 위해 꿈을 주는 봉사정신까지 갖춘 합창단이다.
꿈드림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일찻집 티켓으로 가족과 연인, 지인들과 함께하는 가슴 따뜻한 ’만원의 행복‘을 누리길 바란다“며, ”후원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이 소외계층에게 잘 전달되도록 지속적으로 일일찻집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