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달성군의 모습 사진에 담아
전국사진공모전 입상작 전시회
달성문화재단이 ‘추억을 담다, 달성을 담다’라는 주제로 개최한 "제7회 달성군 전국사진공모전" 입상작품 전시회를 다음달 4~31일까지 달성군청 2층 참꽃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제7회 달성군 전국사진공모전은 지난 3월부터 지난달 10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달성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축제, 전통문화 및 문화유산, 풍경과 생활상 등 달성군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소재로 한 사진을 통해 달성의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해보다 더욱 많은 관심과 참여로 일반부문에 187명 605점, 스마트폰 부문에는 176명 550점이 접수됐으며, 금상, 은상, 동상, 가작, 입선 등 총 5가지 부분의 심사를 거쳐 일반부문 31점, 스마트폰 부문 18점이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처음 대중에게 선보이게 된다.
일반부문 공모전 심사결과 디아크의 겨울을 담은 김영수씨의 ‘눈 내리는 디아크’가 금상을, 정상호씨의 ‘남평문씨 본리세거지 설경’과 김혜령씨의 ‘사문진 야경’이 은상, 최관식씨의 ‘달성습지가는 길’과 최재영씨의 ‘도심속 습지’, 이명희씨의 ‘비슬산 칼바위’가 동상을 수상했으며, 스마트폰 부문의 금상은 이지영씨의 ‘별,달, 그리고 강정보’가 수상했다.
또 일반부문 가작 5점, 입선 20점, 스마트폰부문 은상과 동상 각각 2점, 가작 4점, 입선 9점이 선정돼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다음달 3일 달성군청 2층 참꽃 갤러리에서 수상자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공모전 입상작들은 참꽃갤러리 전시 후, 달성군 홍보를 위해 여러 지역에 전시회를 갖는 등 달성군을 알리는 주요 군정 홍보 및 관광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참꽃갤러리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며 관람료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