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전면 무상급식, 달성군은 한다.
대구시는 1학년만 무상급식 고수
시의회 교육위원회, 중학교 전면 무상급식 촉구
대구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우근)는19일,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중학교 전면 무상급식과 사립유치원 및 사립 중·고등학교의 각종 비리 등 대구교육의 각종 문제점들을 신랄하게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요구하였다.
강성환 시의원은 “권영진 시장이 지난 지방선거 공약과 7월 보도자료를 통해 중학교 전면 무상급식을 약속했지만, 중학교 1학년만 무상급식이라는 꼼수를 쓰고 있다. 만약 권 시장이 무상급식에 대한 의지가 없다면 강은희 교육감이라도 의지를 보여야 한다”며 “수정 예산을 제출하면 전면 시행이 가능하다” 고 중학교 전면 무상급식을 재차 촉구했다.
전경원 시의원(자유한국당, 수성3)도 “대구시가 의지가 있다면 추경을 통해서라도 해결할 수 있다” 며 전면적 중학교 무상급식을 촉구하였으며, 이진련 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 “내년부터 중학교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하는 16개 시도와 달리 대구만 재정여건을 이유로 중학교 1학년부터 연차적으로 무상급식을 시행하게 되면 대구지역 학생들만 불평등한 처우를 받게 되는 것을 강조하면서 대구시와 교육청이 적극적으로 협의하여 해결 방안을 마련할 것”을 강력 촉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