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공 하나에 땀과 웃음, 열정이 있어요
제2회 비슬산배 전국사회인야구대회
달성군 체육회는 지난 11일 달성군야구협회 주관으로제2회 비슬산배 전국사회인야구대회를 위천강변야구장에서 개최하고 있다.
달성군이 후원한 이날 대회는 전국에서 실업야구 7개팀 133명과 사회인 야구 26팀 475명의 선수단을 비롯해 추경호 국회의원, 김문오 군수, 달성군의회 최상국의장, 각급 기관단체장 등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학도 달성군야구협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내빈들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를 축하했으며, 축하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대진표를 추첨했다.
이번 대회는 위천강변야구장과 방천야구장, 달성스포츠파크에 나누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지며, 11일과 17일, 18일까지 열린다. 우승팀에게는 상금 500만 원, 준우승 200만 원, 3위 100만 원이 주어져 각 선수단들끼리의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다.
이학도 달성군야구협회장은 “야구공 하나로 함께 땀 흘리고, 웃으며, 열정이라는 빛나는 스포츠 정신에 어느덧 모든 일에 열심히 할 수 있다는 크나큰 신념을 가지게 되었다”며 야구를 좋아하는 동호인에게 환연의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