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찬 100세, 건강한 노후생활
제3회 달성군 실버한마음 큰잔치
(사)대한노인회 달성군지회(지회장 윤태만)는 ‘활기찬 100세, 건강한 노후생활’이라는 슬로건으로 7일, 옥연지 송해공원 축구장에서 추경호 국회의원, 김문오 달성군수를 비롯한 달성군의회 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지역 어르신, 자원봉사자 등 1,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달성군 실버한마음 큰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22회 노인의 날」을 기념하여 지역 어르신의 건강과 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한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여건을 조성 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되었다.
이날 1부 행사로는 김문오 군수를 비롯한 초청 내빈들의 축사와 모범어르신 표창 및 건강100세 퍼포먼스가 있었으며, 2부 행사로 풍선탑 쌓기 등 운동경기가 진행 되었다. 이어 각 읍면별 모범 어르신 김점숙(화원읍), 최정자(논공읍), 진경화(다사읍), 박의덕(유가읍), 성병시(옥포읍), 김남식(현풍읍), 차준부(가창면), 이상국(하빈면), 박병록(구지면) 수상식이 열렸다.
읍·면별 어르신 장기자랑, 초대가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어 어르신들의 숨은 장끼를 발산하는 흥겨운 잔치가 됐다.
윤태만 대한노인회달성군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 지역 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경기도 같이하고 살아가는 이야기도 나누면서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건강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문오 군수는 “오늘 행사를 계기로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한 삶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 대한민국의 근본이 되어주신 어르신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더 높이고 오늘 하루 짧은 일정이지만 소중한 우정과 추억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