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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열정으로 웅비하는 지역 명문고는 우리의 자부심

등록일 2018년11월13일 09시51분

꿈과 열정으로 웅비하는 지역 명문고는 우리의 자부심

다사고 제14회 총동창회 체육대회

 

지난해 보다 1층 더 높아진 왕선학사가 교정을 내려보고, 맞은편 궁산이 단풍으로 붉게 물들어가는 10월 마지막 일요일인 지난 28, 다사고 교정에서 제 14회 다사고 총동창회 체육대회가 성대히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마홍근 총동창회장과 400여 명의 동창회원과 가족이 참석했으며, 추경호 국회의원, 김문오 군수, 구자학신동윤 국회의원과 김재원 다사고 교장이 참석해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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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홍근 총동창회장은 대회사에서 지난 14년간 우리 다사고 동문은 언제나 사랑하고 아껴왔다. 동문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이 총동창회의 활성화에 기여하며 나아가 단합된 모습을 보일 수 있다. 청명한 가을 하늘아래 마음껏 달리고 웃으며 동문들과 행복한 시간되시길 바란다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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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교장은 지역 명문고로 발돋움한 모교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대구교육을 선도하는 명문학교의 위상을 공공히 하는 한편 미래 사회를 선도할 후배들을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동문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기대한다고며 격려사를 했다.

 

개회식 이후 초대가수의 신명나는 노랫소리에 67, 단체줄넘기, 풍선탑쌓기 한마음 공튀기기, 지네발 릴레이 등 운동장에서 모처럼 학창시절로 되돌아가 체육대회를 즐겼다. 이어 노래자랑과 행운권 추첨도 있어 더욱 웃음꽃이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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