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달성군의회 의장 최상국 입니다.
추석을 맞아 군민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으로 인사를 올립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위만 같아라”는 옛 말씀처럼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올해 여름은 이례적인 무더위와 가뭄, 경기침체 등으로 인해 군민
여러분들이 어느때보다도 더 힘들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추석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차라리 없었으면 하는 우리 이웃들도 많습니다. 명절에 쉬지 못하는 근로자, 독거노인, 장애인, 보육원 아동 등은 추석이 오히려 제일 외로운 날이 될 수도 있습니다.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고 가족과 주변의 이웃이 함께하는 따뜻한 한가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존경하는 26만 군민 여러분!
달성군의회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고 그늘진 곳,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모든 곳에 최대한 다가가는 수요자 중심의 복지정책을 펴겠습니다.
언제나 군민을 섬기는 자세로 군민을 위한 길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찾을 것입니다. 군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추석에 26만 군민과 고향을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이 되시고, 가족들과 이웃 친지간의 두터운 정을 나누고 서로가 배려하는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시기를 간절히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