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슬신문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자유한국당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추경호입니다.
유난히도 무더웠던 여름이 가고, 풍요의 계절 가을이 왔습니다.
지난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각자의 위치에서 달성군과 나아가 국가발전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다사읍민, 달성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이번 한가위를 통해 여름 동안 지친 몸과 마음에 새로운 활력이 가득 채워지시길 기대 합니다.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으로 국회의원으로 일하게 된 이후 어느덧 세 번째 한가위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오로지 국가와 달성군민만 바라보고 열심히 일하겠다고 다짐했던 초심을 잊지 않고 하루하루 노력해왔습니다.
매달 첫째 주 토요일 ‘달성군민 소통의날’을 통해 지역의 현안들을 접수하고, 지역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밤낮으로 일하며, ‘언제나 답은 현장에 있다’는 격언의 의미를 다시 깨달았습니다.
국가 경제를 주관하는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미래세대에 세금폭탄을 안겨주고, 나라재정 파탄을 야기할 수 있는 정부의 ‘세금주도 성장’ 정책을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하는데 주력했습니다. 특히 영세 자영업에 심각한 타격을 입히고 있는 무리한 최저임금 인상, 준비 없는 근로시간 단축 정책 수정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구경북 예산 홀대 문제를 지적해 혹여나 발생할 수 있는 정치보복성 예산 삭감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매달 발표되는 최악의 고용통계, 경제지표에 많은 걱정 하고 계신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정부가 시장의 경고와 업계 현실을 무시한 채, 오만한 국정운영을 계속하지 않도록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하고, 한편으로 혁신 성장을 이룰 수 있는 대안마련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다사랑 독자 여러분과 달성군민께서도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다음 추석에는 우리 살림살이가 나아졌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 드리며,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이 절로 나올 수 있도록 한 해 동안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천지 초목이 과실을 맺는 추석, 가족 친지들과 함께 풍요로운 시간 보내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