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공직자 정기 재산등록사항 공개
- 구·군의회 의원 등 총 117명 지난해 1년간 재산변동내역 공개 -
대구광역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의 규정에 의하여 공직유관기관․단체의 장 및 구․군 의회의원 등 총117명에 대한 재산변동신고내역을 2011. 3. 25자 시 공보에 공개했다.
공직자윤리법 제10조 규정에 의하면 정기재산변동신고는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변동사항을 다음해 2월말까지 신고하고 신고 후 1개월 이내 공개해야 한다.
공직자 재산등록은 공직자윤리법에 근거해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증식을 방지하고 공무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고, 재산공개는 국가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는 고위공직자의 재산을 국민에게 공개하여 공직비리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직윤리를 확립할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장 및 1급 이상 공무원, 광역의회 의원에 대하여 공개하며 시 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는 공직유관기관·단체의 장 및 구·군 의회 의원에 대하여 재산을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한 공직유관기관․단체의 장 및 구·군 의회의원 등 117명의 재산등록 내용은 2010. 12. 31. 기준으로 부동산 및 예금․보험 및 유가증권, 채권·채무 등 15개 항목으로 기준시가 및 가액변동을 적용하여 금년 2월 28일까지 신고한 것으로 신고한 내용을 개괄적으로 살펴보면
공개대상자 117명 평균 재산총액은 6억1,288만3천원으로 전년대비 2억395만6천원 감소하였다.
최고 신고자는 신정옥 중구의원 38억6,223만1천원이고 최저 신고자는 이은영 동구의원으로 -5억1,880만1천원이다.
한편,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는 공직자윤리법의 개정·시행("07.6.29)으로 재산심사관할이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소관으로 변경된 공개대상자 45명 (시장, 부시장, 광역의회 의원, 구청장․군수)에 대해서는 3.25(금)관보에 공개하며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서도 열람 할 수 있다
정기 변동신고 공개자 45명의 평균 재산총액은 13억6,545만7천원이며, 김범일 시장은 전년도보다 2,827만7천원 증가한 20억7,392만6천원이며, 도이환 시의회 의장은 1억6,910만1천원 증가한 3억5,188만7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