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청소년센터 “누리보듬” 방과후아카데미 “글로벌 시대의 멘토들” 활동 진행
달성군청소년센터 누리보듬 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생 4~6학년이 방학 기간 동안 다문화 인식 개선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시대의 멘토들” 이라는 주제로 부모님의 나라인 필리핀, 베트남, 중국, 러시아, 한국을 친구들에게 서로 알리며 또래들간의 멘토 활동 방식으로 총 5회기 활동을 진행 하였다.
이번 활동은 누리보듬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과 소담소담 상담 동아리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신체로 대륙을 표현해보기 활동을 시작으로 각 나라의 의식주 관련 체험활동, 놀이문화체험, 각 나라의 음식 만들기 체험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활동은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편견 없는 또래관계 형성을 돕고자 계획되었으며 마지막 5회기 활동에는 다양한 세계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하여 중국 전통음식 월병 만들기 체험, 지구본과 세계지도를 활용한 게임을 통해 여러 나라의 문화 이해와 러시아의 마트로시카 나무목각 인형 만들기 체험등 다양한 활동과 각 나라의 음식을 만들어 나누는 나눔 활동을 진행하였다.
달성군청소년센터 이경화 관장은 “청소년들이 서로에게 멘토가 되어 활동하는 것은 또래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다문화에 대한 인식 변화와 상대의 문화를 인정하고 우리의 문화도 알릴 수 있는 배려심 함양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이러한 프로그램이 정착 되고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보듬 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생 4~6학년이 학교 방과후 다양한 체험활동과 개인별 부족한 교과목 학습, 캠프 및 주말체험 활동등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오는 10월부터는 예비 4학년 신입생을 모집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