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실 있는 달성군의회 의정 연수
김문오 군수, 늦은 밤 배웅으로 협치 정치 보여줘
달성군의회 제1회정례회 대비 의정연수
대구 달성군의회(의장 최상국)는 8월 27일부터 3일간 제주 일원에서 달성군의회 제1차 정례회’에 대비한 국내 의정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3차의 강의를 통해 행정사무감사 기법, 지방의원의 권한과 책무, 집행기관 주요업무 보고 분석 및 의정활동 활용방안, 업무추진비 허용범위 및 사용한계, 김영란법(청탁금지법)관련 의정활동 유의사항 등 업무 연찬과 전문성 향상을 통해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 습득 및 지방의회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8대 달성군의회는 인구증가에 따른 군의원이 2명 증가했으며, 그중 초선의원이 80%를 차지하여 의정 연수가 꼭 필요했다. 따라서 이번 의정연수는 관광과 견학이 생략된 채 교육과 토론 위주로 진행되었다.
신동윤 군의원은 “짧은 일정과 빽빽한 강의 시간으로 달성군의 각종 현안사업과 연계된 박물관 견학 시간을 낼 수 없었다. 초선의원으로 집행부 정책을 감시하고 견제하며, 기초의원으로 능력을 배양하는 소중한 시간이였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최상국 의장은 “이번 연수에서 배운 의정활동 전문지식이 생산적인 의회 운영에 접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상 정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의정연수는 갑작스런 폭우로 한차례 연기 되었으나 비가 잦아들어 늦은 밤 김문오 군수의 배웅으로 연수지로 출발했다. 김문오 군수의 배웅은 군의회와 협치를 통한 상생정치를 소망하는 군민들의 기대치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