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여성의 진정한 리더’···달성여성대학 개강식
-달성여성인재의 요람···입학생 500여명 참석
-주 1회 5개월 과정···화원·현풍 2개 교육관에서 진행
-여성리더가 갖춰야 할 교양·문화·경제·건강, 관내 문화탐방 등 교육과정으로 진행
달성군은 지난 7월 5일 관내 기관 단체장과 입학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달성여성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에는 식전공연으로 달성군 여성문화복지센터 회원으로 구성된 오카리나 연주와 달성문화센터의 댄스동아리 ‘생쌩하이’의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달성여성대학은 주 1회 5개월 과정이며 화원·현풍 2개 교육관에서 ‘꿈이 이루어지는 행복한 달성’이라는 주제로 여성리더가 갖춰야 할 교양·문화·경제·건강, 달성군 관내 문화탐방 등 문화예술전반에 걸친 교육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문오 군수는 “여성대학을 통해 여성들이 지역 발전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명품 문화관광도시 건설에 여성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대구의 미래 달성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며 여성대학 입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달성여성대학은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할 진정한 여성 리더 양성을 위해 지난 1983년부터 대구대학교 평생교육원과 달성군 여성문화복지센터에 위탁해 총 34기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명실상부한 달성여성인재의 요람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