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중 1학년 영진전문대에서 진로체험 실시
-시각디자이너, 기계설계사, 사회복지사, 예비간호사 등 4개 프로그램에 참여
화원중학교 1학년생 100여 명은 지난 7월 6일 학교 교실을 찾는 대신 영진전문대학교 복현캠퍼스를 방문했다.
이날은 다양한 직업분야를 체험하면서 미래진로를 탐색해 보는 ‘진로체험의 날’로 학생들은 각자의 관심 분야에 따라 시각디자이너, 기계설계사, 사회복지사, 예비간호사 등 4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본관 512호실서 가진 예비간호사 체험에는 백주연 교수(간호학과)가 나이팅게일 유래를 설명하며, 백 교수의 지도로 학생들은 맥박잡기, 혈압재기, 근육주사 실습에 참여했다.
같은 시간 청문관 203호에선 사회복지사 체험이 진행됐다. 박상용 교수(사회복지과) 지도로 학생들은 사회복지사가 어떤 직업인지와 장애인 인식을 개선하는 교육을 받고 휠체어체험, 시작장애체험을 했다.
한편, 영진전문대학교는 지역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최첨단 기술이해와 현장체감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드론세상 체험, 신재생에너지 체험 등 최신 기술 동향과 유치원 교사, 항공승무원 등 현장체감형 프로그램으로 지역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