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소방서, 육신사 주변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
-소화기와 주택 화재 경보기 보급
-하빈면 묘리는 육신사, 삼가헌 등 중요 목조문화재가 많아 주기적 합동 소방훈련 진행
대구강서소방서(서장 고용상)와 강서119시민안전봉사단은 26일 달성군 하빈면 육신사가 있는 묘1리 마을회관에서 주택용 소방시설을 주민에게 전달했다.
소방서와 119시민안전봉사단(단장 현정환)은 달성군 하빈면 일대 출동 원거리 지역과 인근 육신사 등 중요 목조문화재의 화재 피해를 방지하고자 소화기와 주택 화재 경보기를 보급하는 행사를 가졌다.
하빈면 묘리는 육신사, 삼가헌 등 보존가치가 높은 중요 목조문화재가 많아 소방서에서는 주기적으로 합동 소방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소방공무원, 119시민안전봉사단원, 마을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화기ㆍ주택 화재 경보기 전달 ▲마을 이장 명예소방관 위촉 ▲마을 주민 건강 체크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캠페인 등으로 진행됐다.
현정환 단장은 “소방협력 단체들의 하빈면 일대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에 우리 119시민안전봉사단도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실천으로 소중한 문화유산도 지키고 화재 없는 안전한 마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