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초, ‘별빛.가족 사랑의 밤 축제’ 실시
-각 활동별 전문 강사 초청 내실 있는 운영
-하브루타 독서 활동 18가족 50여명 참여
-드론 교육 20가족 60여명 참여 가장 높은 인기
대구서동초등학교는 지난 6월 29일 본교 학생 및 학부모 40가족을 초대하여 ‘별빛․가족 사랑의 밤 축제’를 실시하였다.
올해는 SW교육선도학교로 지정된 만큼 ‘책사랑․매체 과몰입․SW프로그램’을 주제로 하여 지난해 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행사로 진행되었다.
1부(하브루타 독서활동, 매체 과몰입 예방 가족연극활동), 2부(드론 교육, VR교육)로 1시간씩 나눠 진행된 행사에는 각 활동별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내실 있는 운영을 계획하였고 활동별로 본교 교사들이 활동을 지원하여 학생과 학부모가 불편함 없이 활동을 즐길 수 있었다.
책누리실에서 진행된 하브루타 독서 활동에는 18가족 50여명이 참여하여 하브루타 실습(우화 속 보물 찾기)을 통한 가족별 미션 도전, 2인 가족 질문 만들기 활동이 진행되었다. 같은 시각 돌봄교실에서 진행된 매체 과몰입 가족연극활동에는 12가족 30여명이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을 통해 어색함을 풀고 서로 친해진 후 매체 과몰입 예방에 관한 가족별 연극 만들기 활동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다.
1부 활동이 끝나고 솔빛관(강당)에서 진행된 드론 교육은 20가족 60여명이 참여하여 가장 높은 인기를 끌었다. 드론 소개 및 안전교육을 받은 후 학생들은 아빠와 엄마와 함께 직접 드론을 조작해 솔빛관에 띄어보았다. 호버링 기술을 선보일 때는 여기저기서 탄성이 쏟아져 나왔다. 한편 방과후 교실에서는 VR교육이 진행되었다.
10가족 30여명의 가족이 참여해 직접 VR 장비도 만들고 SW교육과 4차산업혁명에 대해 더욱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HMD(헤드마운트표시장치)를 쓰고 가상현실로 빠져든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은 정말 신기하고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엄지를 들어올렸다.
서동 별빛․가족 사랑의 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들은 “독서프로그램을 통한 질문의 방법과 중요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고, VR체험은 너무 신기하고 아이랑 웃으면서 즐거운 시간 가져서 좋았다.”, “아이들이 매우 만족하여 흐뭇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프로그램으로 좋은 추억과 경험이 되었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