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가족과 연계한 인성교육 실현
-다사초, ‘달성문화탐방 가족여행’ 실시
다사초는 지난 6월 2일(토) 마비정 벽화마을 및 송해공원에서 희망 학생 및 가족 120여명과 함께 ‘달성문화탐방 가족여행’을 실시하였다.
다사초는 ‘소통, 확장, 행복나눔’의 ‘소확행’ 해피투게더 인성기르기로 지역단위 네트워크 인성교육 모델학교로서 달성군청과 함께 지역사회와 학교, 가족의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여행에는 다문화학생들의 가족도 참가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마비정 벽화마을에서는 달성군청의 지원으로 해설사의 마을 해설과 함께 떡메치기, 달고나 만들기 등의 활동을 체험하였다. 달성군청은 마을에서 쓸 수 있는 마을화폐를 가족들에게 배부하고, 빙고 게임 등 다채로운 활동을 제공하였다. 또한 가족들은 마비정에서 만든 솟대를 기념으로 받았다. 송해공원에서는 가족들이 호숫가에 둘러앉아 간식을 함께 먹으며 대화 시간을 가졌다.
여행에 참여한 가족들은 “평소 대화 시간이 많지 않은데 휴일에 함께 걸으며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니 좋은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정효석 교장은 “학교, 지역사회, 가족을 연계하여 학생의 정서순화와 인성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사초는 대구광역시교육청 지정 정책연구학교이자 지역단위 네트워크 인성교육 모델학교로서 학생의 인성 및 정서순화를 위한 교육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