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에 만나는 평생건강 친구(親臼) 제1대구치
-달성군, 제73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 실시
-지역주민,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생 600여 명 대상
달성군보건소(소장 박미영)는 6세 구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지난 6월 7일, 달성군 여성문화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들과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생 600여 명을 대상으로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는 올바른 이닦기 습관과 충치예방에 대한 교훈을 주는 내용의 구강 인형극 『반짝나라 공주와 치카푸카』를 공연하였으며,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는 구취측정기로 입냄새 측정, 위상차 현미경을 이용한 입안 세균관찰, 잇솔질 교육 등 다양한 코너를 마련하여 구강질환 예방과 구강건강의 소중함을 인식시키는 행사를 실시했다. 이어서 대구시립희망원을 방문하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구강건강교육과 올바른 이닦기 교육 및 무료 불소도포를 실시하였다.
한편, 6세 구치(제1대구치)는 만6세에 가장 먼저 맹출하는 영구치로, 치아우식증이 가장 많이 발생하여 손실률이 가장 높으며 음식물 저작에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중요한 치아이다. 구강질환(충치, 잇몸질환)은 발생하면 완전한 회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뒤늦은 치료와 보철 진료보다는 예방 및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