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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 라팍에서 태극전사 응원하는 날!

등록일 2018년06월19일 11시28분

6 18, 라팍에서 태극전사 응원하는 날!

-대구시,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스웨덴전 거리응원 추진

 

대구시는 오는 6. 18.() 오후 9,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첫 경기인 스웨덴전의 승리를 염원하는 거리응원전을 붉은악마와 함께 삼성라이온즈파크(라팍)에서 펼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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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6 14일부터 7 15일까지 개최되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태극전사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민들의 염원과 뜨거운 열정을 전달하고, 대시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거리응원전을 개최한다.

 

먼저, 대한민국이 속한 F조의 본선 조별리그 세경기 중 첫 번째 경기인 6 18일 오후 9(한국시간 기준) 스웨덴전을 시민들이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함께 응원하며 월드컵을 한껏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응원전은 삼성라이온즈파크 3층 블루존(2,452)에서 시민들이 함께 경기를 지켜보며 대구 붉은 악마의 주도하에 열띤 응원을 펼칠 수 있도록 준비되며, 블루존이 만석될 경우 3루 지정석, 테이블석 등 3층 좌석을 차례로 오픈할 예정이다.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입장은 경기시작 2시간 전부터 가능하다.

 

대구시는 경기 종료 후 대공원역을 운행하는 도시철도 2호선을 증편하여 많은 시민들이 일시에 귀가할 것에 대비하고 있으며, 더불어 안전한 관람을 위해 참여 시민들에게 폭죽과 같은 화약류, 유리병, 캔 등 위험물품과 소주를 비롯한 고알콜 주류의 반입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다음 경기인 24() 0(23일 자정) 멕시코전과 27() 23시 독일전은 심야 시간대 개최에 따른 소음과 교통 문제, 스웨덴전 경기결과 및 참여 인원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시민들이 좀 더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장소로의 변경 등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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